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어디 있을까? 부치지 못한 편지/ 김정한 ..... ...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중에서( 부치지 못한 편지) 춥다, 외롭다, 바람이 차다. 네게로 향하는 내 마음의 가지가 오늘따라 참 무성하고 긴 그림자 드리운다. 나는 정말 하늘 끝까지 달려가고 싶었을까. 아니면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싶었을까. 네 앞에서 무릎 꿇고 사랑을 애원하던 그때.. 카테고리 없음 2011.06.02
[스크랩] 5월의 첫날_Sarah Brightman First Of May ....Sarah Brightman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we used to love while others used to play 내가 어렸을 때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 키보다 컸었고 다른 아이들이 소꿉장난을 하는 동안 우리는 사랑에 빠져있었죠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왜냐고 묻진 말아요 시간은 .. 장미 꽃 2011.06.02
[스크랩] [Photo] 석모도 폐가 길을 가다가 잘 꾸며진(?) 사진속의 폐가같은 것들을 보았을때,,,그 아름다움에 묘한 흥분을 느끼곤 한다. 사진은 석모도 민머루해변으로 가는 길목 들판에 서있던 폐가의 전경이다. 나만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것인지,,, 28114 나의 이야기 201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