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나라의 시인 이백(李白)의 님을 기다리는 마음 제목 ::옥계원 [玉階怨] 중국 당나라의 시인 이백(李白)이 지은 시. 玉階生白露(옥계생백로) 옥 섬돌에 흰 이슬 내려 夜久侵羅襪(야구침나말) 밤 깊어 비단버선 젖어드네. 卻下水晶簾(각하수정렴) 방에 돌아와 수정 주렴 내리고 玲瓏望秋月(영롱망추월) 영롱한 가을달을 바라보네. 제목은 '옥(玉) .. 장미 꽃 2011.06.01
바닷가에 핀 이꽃은?.......노래를 잘하는 그녀를 위한 결혼 축하 꽃이라고... 행복하세요. ....조이 님 2011. 6. 1. 향기로운 쟈스민 . 카테고리 없음 2011.06.01
.사랑, 각성제......김정한 사랑, 각성제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중에서) 사랑이란 조금 전에 왔다가 떠나가는 손님이다. 하나의 사랑은 이 순간에 머물다가 과거라는 시간의 흐름속으로 숨어 버린다. 사랑이 오래도록 머물기를 바라지만 아무리 아름다운 사랑도 머물다가 새로운 사랑에 의해 몸을 숨긴다. 남자와 여자 사이.. 카테고리 없음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