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어디에 핀 꽃일까.....꽃 이름은?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의 호의보다 한사람의 친구로부터 받는 이해심이 더욱 유익하다 _바실 월시 _ *명성 2014. 05. 04 향기로운 재스민 나의 이야기 2014.05.04
용산 전쟁기념관(야외수업)/향기로운 재스민 용산 전쟁기념관 ..... 2014. 04. 16 시간에 온 사람들과 합해 모두 19명 참석 (비둘기까지 20) **등나무 밑에서 수업을 하다가 선생님이 등나무를 가르키며 칡(葛)은 오른쪽으로 감아 올라가고 등나무(藤)는 왼쪽으로 감아 올라가기 때문에 두 식물넝쿨이 한 곳을 동시에 감아 올라가면 서로 뒤.. 나의 이야기 2014.04.17
딸기/향기로운 재스민 딸기 향기로운 재스민 그녀가 부럽다 어제도 오늘도 그녀 주위에는 눈이라도 마주쳐보려고 서성이는 사람들로 줄서있다네요 드디어 그녀 앞에 서있는 훤한 멋진 남자는 며칠만이라도 좋으니 그 빨간 밝은 모습에 함께 있으면서 즐거운 삶을 누리겠다는데 시간가는 줄도 모르나봐요 행.. 나의 이야기 2014.04.11
하얀 장미꽃 대신에 벚꽃을 / 향기로운 재스민 2014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에서..... 하얀 장미꽃 대신에 벚꽃을 향기로운 재스민 저 긴 의자에 같이 앉아있고 싶다 "그녀에게 가는 길" 을 다시 읽고 나서 지금 뭐해, 벚꽃이 활짝 다 피었는데 분수대 앞으로 나올래, 여기서 기다릴게 오늘은 전에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가르쳐주신 'qing fei de.. 나의 이야기 2014.04.05
벚꽃이 된 그녀/김방주 벚꽃이 된 그녀 김방주 며칠 전에 보낸 꽃엽서를 받으셨나요 지난 밤 갑자기 그가 찾아왔다 밤새도록 연분홍의 언어를 나누고 싶었다는 당신 생선뼈를 발라주어야만 먹고, 봄꽃게도 속살을 발라주어야만 먹는다던 당신 벚꽃 피는 모습을 두 번이나 같이 보지 못했노라며 프라이팬에 구.. 나의 이야기 2014.04.02
제주 신라호텔을 애들과 함께/향기로운 재스민 신라호텔 뒤 산책길.... 여미지 식물원에서... 여미지 식물원에서... 여미지 식물원에서... 제주도 아프리카 박물관 앞 아프리카 박물관(제주) 아프리카 원주민 공연 독수리 춤을 본뒤.... 신라호텔을 애들과 함께/향기로운 재스민 토요일 어제 아침 6시반에 집에서 나가서 택시를 타고 김포.. 나의 이야기 2014.03.09
한국스토리문인협회 2014. 시무식에서/향기로운 재스민 시인 등단상 (2014. 01. 25 독립문 시무식에서...) <누가 꽁치를 표절했나> (문학공원 동인지 12집) "대추차" "눈에" "붉은 팥인절미 하나" 김방주 실림 고려대학교 팽생교욱원 시창작과정 동문회 2014. 01. 26 나의 이야기 2014.01.26
별일 없이 잘 갔겠지?/향기로운 재스민 별일 없이 잘 갔겠지? 로또야! 지금쯤은 요코하마에 아빠 곁에 있겠지? Twist again 을 올려놓고 한편으로는 언제 저만큼 커서 간단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자랐을까 생각하며. 사흘간의 여행이 어떤 느낌과 추억을 갖게 해줄려나 기대해 본단다 비행기 탑승하기전 전화를 해주어서 다른날 .. 나의 이야기 2014.01.25
친할머니께/홍상준 Silent Night _ connie Talbot 친할머니께/ 홍상준 친할머니 안녕하세요. 할머니 매일 친할머니 집에 갈때면 할머니가 2000원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할머니 크리스마스 때 10000원 주셔서 진짜 고맙습니다. 할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친할머니 사랑해요. * 그렇게 많은 장난감을 가지고도 장난감.. 나의 이야기 2013.12.25
재스민 꽃향기 /향기로운 재스민 Amalia _ Diego Modena & Eric Coueffe 라오스 국화 '참파' 재스민 종류 재스민 꽃향기 향기로운 재스민 잘 키우고 싶다 빨리 꽃향기를 맡으려고 물을 자주 주지말란다 내가 안보는 사이에 피고 싶은가보다 아침에만해도 하얀색 콩알 크기만하더니 하얀 원피스 입은 세 소녀가 처음으로 학교에 가듯.. 나의 이야기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