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王靜_등려군 기념공연 쿠알라룸푸르에 가다 42.4M(14분15") 王靜'왕징 [쿠알라룸푸르 공연에 가다]☜ 등려군 서세15주년 기념공연 영상, (2010년9월 쿠알라룸푸르) 2010年10月,王静赴吉隆坡演出视频, 2010년 9월에 왕징(王静), 통야오(桐瑤), 사채운(謝采妘).. 등과 함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새글 1 2011.12.08
[스크랩] 황혼(黃昏) 황혼 (黃昏)... 산돌배 조성구 바람을 저어 뭉게구름 깃털처럼 보이는 서쪽 우두커니 그림자 길어져 어둠이 고이고 노릿한 삼겹살 허기를 깁는 저녁 계절의 관절을 꺾어 억세어진 드릅나무 지나 샛바람은 어디로 가나 물결이 쪼아 침식된 교각사이 해안 따라 시름은 강물로 자꾸 .. 새글 1 2011.12.07
[스크랩] Tears I(그녀의 눈물) / Andante(안단테) <*EMBED style height=46 type=audio/x-mpeg hidden=true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2769502/BLOG/200807/1215429786_Andante - Tears 1[Newage]★.mp3" volume="0" autostart="true" loop="true"> 안단테(Andante)는 이호삼(Sam Lee), 조규철(Kevin Cho), 조성욱(Billy Jo)의 라인업으로 이루어진 New Age 트리오이다. 앨범의 전.. 새글 1 2011.12.02
[스크랩] 겨울비 겨울비 산돌배 조성구 진날, 널 보면 사연이 아리다 가을을 목쥐어 야윈 나뭇잎 한장 자맥질 가지끝에 섧고 지워지는 가을색 아쉬워 겨울비는 내리는가 회유된 장고한 시간 아무리 고함쳐 불러도 이제는 없다 엄동을 허락하여 네 청추(淸秋) 허리 풀어도 무엇도 없다 널 바라보는 .. 새글 1 2011.12.01
[스크랩] 맛있는 중국어 "병원에 가보세요"늦은인사와 함께 &#37073;&#23548;演:李老&#24072;&#21602;?&#22905;去&#21738;&#20799;了? li laoshi zai na er? 助 理:一&#21495;&#20799;! yi hao er ! 李老&#24072;:在&#25214;我&#21527;? zai zhao zhao ma ? &#37073;&#23548;演:&#20320;今天&#24590;&#20040;老上&#21397;所? ni jintian zenme .. 새글 1 2011.11.29
[스크랩] Daylilies,lips open peer,옥잠화,입술 여는날 영,번역詩 / 윤향. Daylilies, lips open peer Yun hyang, 潤香. THE White Ribbon (White okgoreum) Salposi've released a fortnight in the moonlight Looking at the stars Dark loving not until down early morning dew I Thee Scent Do NOT born in the deep longing On opening an intensely a Hazy Within the heart You bring forth the spirit of Wind stops 긴실루엣 운무만이 너와의 첫.. 새글 1 2011.11.25
[스크랩] 오드리 햅번 / 아름다움 이란 ~ 가늘고 여린 몸매에 귀족적으로 각진 턱선 병들어가는 아프리카의 어린이를 품에 안고서 고요히 세상을 응시하던 깊고 큰 눈 그녀의 이름은 오드리 햅번이다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늙어가는 것에 겁내고 있을 때 그녀만은 주름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 새글 1 2011.11.25
[스크랩] Unchained Melody (사랑과영혼ost) / Righteous Brothers Righteous Brothers - Unchained Melody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Unchained Melody (사랑과영혼o.s.t) / Righteous Brothers Oh,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for your touch. A long lonely time. 오~ 나의 사랑 나는 당신의 손길에 굶주려있었어요 길고 외로운 시간들... And time goes by so slowy Ant time ca.. 새글 1 2011.11.24